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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SurgicalResearch Foundation

International Conference. Surgical Education. Research Fund. Surgical Technology Development, Quality Improvement & Standardization. National Healthcare Improvement.

본 재단은...

본 재단은 비영리법인으로, 사회일반의 이익에 공여하기 위하여 보건복지부 및 그 소속청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에 따라 한국외과학회 및 기타 외과 관련 학회 및 단체에 대한 학술, 교육, 연구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외과 분야의 발전과 국가의 생명과학 기술 발전에 기여하며, 동시에 외과 관련한 의료 기술 및 행정 서비스 발전을 도모하여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인사말

외과의사들의 학술단체인 대한외과학회는 60년이 넘는 긴 역사 동안 외과학의 발전과 능력 있는 외과전문의의 양성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왔습니다. 한국외과연구재단은 대한외과학회가 국민보건 향상과 외과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2011년 보건복지부의 허가를 받아 설립되었습니다. 한국외과연구재단에서는 국민건강과 한국 외과학의 세계화를 위하여 몇 가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째 한국재난대응팀 (Korean Disaster Response Team)의 발족 및 운영입니다.
최근 국내외에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는 대형 재난사고가 빈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현장에서 촌각을 다투는 응급환자들의 적절한 응급조치와 후송 및 치료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환자분류는 인명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를 위하여 응급 손상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외과전문의가 사고 현장에 즉각 출동할 수 있는 전국적인 체계를 갖추기 위하여 한국재난대응팀을 2013년 6월 28일에 발족하였습니다. 같은 해 8월 21일 한국도로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하여 고속도로에서의 대형사고에 있어 공동대응하는 방안을 모색하였으며 2013년 11월 25일부터 12월 10일까지는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에 긴급구호를 위한 재난대응팀을 파견하여 응급처치와 환자후송에 참여하였습니다. 2014년에 2월에 발생한 경주 마리나 리조트 붕괴사고, 4월 세월호 침몰사고에 재난대응팀을 파견하였으며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대한미국 병원의료 산업희망포럼에 참가하여 헬기를 이용한 응급환자 처치 및 구조 시범을 보였습니다. 한국재난대응팀은 새롭게 정비되는 국가의 재난대응 시스템에서 일익을 담당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둘째 전공의 술기교육의 혁신입니다. 이제껏 전공의는 도제식교육을 받앗습니다.
하지만 현대에는 급속히 늘어나는 의학지식의 양 뿐 아니라 교육받는 전공의 숫자도 많아 더 이상 도제식 교육으로는 능력 있는 외과의사를 양성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전공의 연차별로 꼭 익혀야 할 술기를 모듈로 만들고 이를 비디오로 만들어 언제든지 홈페이지를 통해 보고 익힐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대한술기교육센터를 개원하여 돼지를 이용하여 복강경 수술 및 개복수술을 실제 수술실에서 하는 것과 똑같이 가르침으로써 전공의들의 수술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내시경 및 초음파의 기초 이론 및 술기를 가르침으로써 외과의로서의 기본적인 역할을 충실하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는 수술에 익숙하고 능력 있는 외과의사를 배출하여 수술 후 합병증이 적게 발생하고 더 나은 수술결과를 얻음으로써 결과적으로는 국민보건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셋째 대한외과학회 학술대회의 국제화입니다. 이제 대한민국 외과의 수준은 세계적입니다.
아시아의 진정한 리더로서 외과학의 미래를 이끌어 가기 위해 학술대회의 국제화는 필수적입니다.. 대한외과학회의 학술대회가 많은 아시아 국가들의 외과의사가 참여하여 정보를 교환하고 각국의 젊은 외과의사들이 우리 학술대회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장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재원을 한국외과연구재단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그 규모를 확대하여 보다 많은 아시아 각국의 젊은 외과의사들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상과 같이 한국외과연구재단은 우리 국민의 안녕과 건강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국제사회에서 외과학의 진정한 리더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큰 발걸음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재단의 비전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부가 필요합니다. 국민 여러분과 대한외과학회 회원 여러분의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외과연구재단 4대 이사장 서경석